21일 경기도에 따르면 ‘DMZ OPEN 페스티벌’은 △평화의 선율(예술) △지식의 울림(학술) △경계를 넘는 움직임(스포츠)를 주제로 분단과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하나되는 열린 ‘종합축제’를 컨셉으로 하반기에 다양한 일정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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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는 DMZ OPEN 콘서트와 DMZ OPEN 국제음악제가 개최된다.
콘서트는 대중공연 분야의 장르를 추가해 도민들의 폭넓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음악제는 저명한 클래식 아티스트들과 함께 클래식 외 전통음악 등을 가미, 음악적 다양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10월부터 11월에는 DMZ일대를 직접 걷고 뛰며 체험할 수 있는 DMZ 평화 걷기와 평화마라톤 등 스포츠 행사를 진행한다.
11월에는 국내·외 유명 석학들과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실현 가능한 정책을 논의하는 국제 학술행사인 에코피스포럼으로 DMZ OPEN 페스티벌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태현 평화협력과장은 “DMZ는 생태·평화·역사적 가치를 지닌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변화되고 있다”면서 “DMZ OPEN 페스티벌을 통해 DMZ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평화의 장으로 만들어 평화 공감대를 확장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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