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달걀 생산업체 칼메인푸즈(CALM)는 소비자들의 동물복지 달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케이지프리 생산 능력을 확장하는 데 4000만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칼메인은 플로리다, 유타, 텍사스, 조지아의 5곳에 새로운 케이지프리 달걀 생산시설을 건설하기 위한 예산을 승인했다. 공사는 올해 말 시작되며 오는 2025년 여름까지 100만 마리의 케이지프리 산란계가 추가될 예정이다.
이번투자는 주 정부의 동물복지 관련 요구사항 증가에 대응하는 동시에 칼메인이 최근 1분기 실적에서 큰 폭의 이익과 매출성장을 기록한 이후 추가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날 칼메인 주가는 전 거래일대비 2.27% 상승한 86.49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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