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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의 3분기 매출은 9140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 늘었다. 영업이익은 153억 원으로 37% 증가했다.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를 상회했다. 이 연구원은 “국내 주택 시장 상황은 어렵지만 경쟁사 대비 B2B향 건자재 매출 비중이 높고 지난해 급등한 PVC 가격이 정상화되고 있으며 신규 증설된 PF보드 공장이 내년부터 본격 가동됨에 따라 B2C향 건자재 매출 공백을 일부 보전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이어 “PF보드 공장 가동률 75%를 가정하면 예상 매출 증분은 270억 원”이라 했다.
안정되고 있는 PVC 가격과 자동차 사업부의 실적 개선이 기대할만하다. 9월 말 기준 PVC 가격은 연초 대비 38% 하락했다. 다만 마진이 좋은 B2C 판매 비중이 정상화되기 전까지는 원가율 개선 속도 더딜 전망이다. 소재·부품 사업은 고객사의 자동차 판매량이 회복됨에 따라 3분기 영업이익 44억원을 기록하며 약 4년만에 흑자 전환했다.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고객사의 자동차 판매량의 증가에 힘입어 해당 사업부의 2023년 영업이익은 219억원(영업이익률 2%)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토털 인테리어는 3분기 말 기준 대리점 480개점 확보하며 대리점 관련 투자를 거의 마무리한 상황이다. 향후 대리점 신규 개설과 함께 매출 부진한 대리점 정리 병행해 500개점 수준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인테리어 사업 확대 중심의 중장기 전략이 유효한 점은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경쟁사들과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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