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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이러한 패턴이 세계적으로 지속되고 반복된다면, 우리는 확진 사례와 사망률이 완전히 분리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며 “이는 오미크론이 코로나 팬데믹의 종말을 알리는 전조임을 시사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심각한 전염병 국면이 끝나고 특정한 지역에서 독감 같은 풍토병 국면이 시작될 수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이번 연구가 게재된 남아공의학연구위원회 웹사이트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가 유행하는 동안 병원에 머문 환자의 4.5%만 사망해 이전 변이 유행 당시의 21%와 대조적이다. 중환자실에 입원한 사람의 수도 적었고 입원 기간도 상당히 짧았다.
연구에 따르면 입원율은 빠르게 증가했지만, 첫 번째 환자 입원 이후 33일째부터 감소하기 시작했다. 지난달 14일과 15일에는 병원에 입원한 환자 중 3분의 2가 코로나19가 아닌 다른 이유로 입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런 현상은 스티브 비코 아카데믹 병원이나 남아공 어디에서도 관찰된 적이 없다”며 “오미크론 감염이 있는 지역사회에선 무증상이 높은 수준임을 반영하는 것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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