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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며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수출 활성화에 기여한 상품과 생산기업을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 코트라가 공식 인증하는 제도다. 구체적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에 5% 이상인 상품, 국내 동종 상품 생산기업 중 수출액 1위이며 점유율 30% 이상 차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에 국내 안마의자 업체로는 최초로 이름을 올리며 수출 경쟁력을 입증받았다.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앤드설리번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상반기 기준 세계 안마의자 시장에서 7.5% 점유율로 1위 자리를 이어갔다. 안마의자 종주국이었던 일본 파나소닉, 이나다훼미리 등을 제치고 2017년 처음 세계 1위 자리에 오른 뒤 4년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다.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은 지난해 기준 53억달러(약 5조 80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바디프랜드는 2015년 안마의자 수출을 시작한 뒤 5년 만인 지난해 수출액이 40배 성장했다. 특히 올해는 전년보다 200% 이상 수출액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바디프랜드는 올해 출시한 의료기기 ‘팬텀메디컬케어’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더욱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최근 5년간 안마의자 연구·개발(R&D)에만 800억원을 투자하는 등 노력을 통해 국내외 경쟁사와의 기술 격차를 10년 이상 벌린다는 계획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전 세계 안마의자 시장에서 바디프랜드 제품과 기술력이 인정받은 만큼 보다 가치 있는 R&D를 통해 인류 ‘건강 수명 10년 연장’을 실현하며 세계 시장 점유율을 계혹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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