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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리턴맘 바리스타 50여 명이 지난 23일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동방사회복지회를 방문해 분유 2,500개를 전달하고 아기와 위탁모를 위한 선물박스 제작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전달한 분유는 국산우유 소비촉진 캠페인 '우유사랑라떼' 등을 통해 조성했다.
한편, 스타벅스 리턴맘 바리스타는 '리턴맘 재고용 프로그램 협약'을 통해 재입사한 전직 스타벅스 점장 및 부점장들이다. (사진=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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