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정 기자] 현대증권은 IT섹터내에서 소외돼 있던 LED(발광다이오드) 업종이 올해 디스플레이 업황 개선에 힘입어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백종석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27일 "디스플레이 업황 악화로 LED 단가 압력이 심화되는 등 IT섹터내에서 LED 업종이 주식시장에서 1년 이상 소외돼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 패널, 세트 재고가 4주 이하로 소진된데다 런던올림픽 등 스포츠 이벤트에 힘입어 TV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에 주목했다.
백 애널리스트는 "디스플레이 업황 회복은 결국 LED 업황 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종내에서 LG이노텍(011070)과 루멘스(038060)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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