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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전자 주가조정은 도약위한 발판다지기-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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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선 기자I 2004.03.10 08:28:55
[edaily 정태선기자] 현대증권은 자화전자(033240)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1만4000원`을 제시했다. 10일 현대증권은 "지난 4분기 실적 개선에 기여를 했던 진동모터가 1분기에도 선전하고 있다"며 "4분기에 월평균 300만대 판매한 데 이어 1분기에도 월평균 400만대 이상이 판매되고 있다"고 추정했다. 이어 "1월에 중국 춘절 연휴로 대만 수출물량이 감소했었으나, 2월 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국내 휴대폰업체의 휴대폰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진동모터 주문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프랑스의 SAGEM사로부터의 카메라폰용 신규물량이 반영되고 있고 경쟁사의 생산능력 증가가 없어 반사이익도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진동모터의 호조세는 1분기 영업이익률을 20% 이상으로 유지시켜 주는 원동력이며 주가의 촉매제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최근 주가는 지난 한달간 시장 대비 6.5% 초과 상승해 1만1000~1만2000원대에서 지루한 박스권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며 "4분기에 나타난 진동모터로 인한 실적 개선 모멘텀이 올해에도 이어질 것인가에 대한 점검 과정으로 주가 도약을 위한 발판 다지기"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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