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산업용 제조업체 워딩턴엔터프라이즈(WOR)가 1분기 호실적과 데이터센터용 액체냉각 시스템 수요 확대 기대에 상승하고 있다.
23(현지시간) 오후12시13분 워딩턴엔터프라이즈 주가는 전일대비 3.48% 오른 60.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워딩턴엔터프라이즈의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과 매출은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실적 호조에 더해 경영진이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모습이다.
조셉 하이에크 워딩턴엔터프라이즈 최고경영자(CEO)는 회사가 여러 사업에서 성장 기회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시스템에 사용되는 미국기계학회(ASME) 규격 엔지니어링 탱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로 냉각 인프라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관련 제품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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