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나이키, S&P100 퇴출·1Q 실적 우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카니 기자I 2026.09.18 02:09:12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스포츠웨어업체 나이키(NKE)가 S&P100 지수 퇴출과 실적 부진 우려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나이키는 시가총액이 약 530억달러까지 줄면서 오는 21일 S&P100 지수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주가가 약 36달러까지 떨어지며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서도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하고 있어 다우지수 퇴출 가능성도 시장에서 거론되고 있다.

실적 전망도 부진하다. 제이 솔 UBS 애널리스트는 최근 3개월간 나이키의 글로벌 매출 성장 추세가 악화됐다며 다음달 1일 발표할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2분기 가이던스도 현재 월가 전망치를 크게 하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1시4분 나이키 주가는 전일대비 0.31% 오른 35.84달러를 기록중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