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모건스탠리가 뱅크오브아메리카(BAC) 최근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면서 4분기 반등을 전망하고 나섰다.
15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는 뱅크오브아메리카 목표가를 기존 61달러에서 67달러로 소폭 상향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13%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마산 고살리아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3분기 자본시장 활동 위축으로 연간 영업 레버리지 전망치가 하향됐다”면서 “하지만 5%가 넘는 주가 하락폭은 1.5% 주당순이익(EPS) 하향 조정폭에 비해 지나치게 크다”고 말했다.
모건스탠리는 뱅크오브아메리카 3분기 투자은행(IB) 수수료가 16억~18억달러 사이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1~21%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3분기 비용은 모건스탠리 컨센서스 추정치인 183억달러와 유사한 186억달러로 전망했다.
고살리아는 “하지만 4분기 영업 레버리지는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200~300bp(베이시스포인트, 1bp=0.01%포인트)의 지속 가능한 영업 레버리지 목표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후 12시44분 현재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전 거래일 대비 0.70%(0.41달러) 내린 59.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