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NFLX)는 빌 애크먼의 퍼싱스퀘어가 신규 지분 투자를 공개하며 주가가 오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오후1시5분 현재 넷플릭스 주가는 전일대비 4.18% 오른 77.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퍼싱스퀘어는 최근 넷플릭스 지분을 새롭게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퍼싱스퀘어는 지난 2022년 초 넷플릭스에 투자했지만 약 3개월 만에 보유 지분을 모두 처분한 바 있다.
이번 재투자는 넷플릭스의 실적 개선과 광고 사업 확대, 가입자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유입된 넷플릭스는 기관투자가의 투자 확대 소식이 전해진 이후 상승폭을 키우며 오후장에도 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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