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JP모간이 HB풀러(FUL) 투자의견을 상향했다. 다만 HB풀러 주가는 약세다.
26일(현지시간) 오후 1시36분 현재 HB풀러는 전 거래일 대비 0.72%(0.45달러) 하락한 61.5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JP모간은 HB풀러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58달러에서 67달러로 올려잡았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8%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제프리 제카우스카스 JP모간 애널리스트는 “HB풀러는 물량이 정체되거나 감소하는 환경 속에서 더 높은 가격과 긍정적인 환율 효과를 통해 조정 상각전 영업이익(EBITDA)을 성장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HB풀러는 비용 절감음ㄹ 위해 생산 시설 규모를 축소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호르무즈 해협 개방으로 유가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내년 원자재 비용 압박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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