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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오전 7시 54분쯤 대치역 하선 승강장에 있는 공기청정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에 나섰다. 총 81명 인력과 19대 장비를 투입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승강장에 연기가 자욱한 탓에 오전 8시12분부터 상하선 모두 무정차 운행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5일 승강장 공기청정기에서 화재 발생
인명피해 없어…지하철 양방향 정상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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