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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늘 헌신과 사랑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힘쓰시는 모든 선생님께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저는 스승의 날이면, 고등학교 2학년 시절의 담임 선생님이 생각난다”며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60명이 넘는 반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선생님께서는 사랑과 관심을 듬뿍 담아 주셨다”고 소회했다. 그러면서 “선생님은 저에게 늘 ‘너는 이다음에 큰 사람이 될 거야’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저는 살아오며 무언가를 포기할 때마다 선생님의 말씀을 떠올리곤 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스승의 칭찬과 격려 한 마디가 제자의 인생을 바꾼다`는 말처럼, 어쩌면 평범했을 저에게 꿈을 심어주고자 해주신 말씀이 저를 일으키는 동력이 되고, 또 지금의 저를 만든 자양분이 됐다”고 했다.
이어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에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한다”며 “현장의 선생님들께서 부족함 없이 오로지 아이를 가르치는 데에만 전념하실 수 있도록 저 김은혜가 경기도지사가 되어 뒷받침하겠다. 선생님과 학부모, 그리고 아이들이 모두 웃을 수 있도록, 경기도가 우리 마을의 큰 울타리가 돼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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