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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주차 은행금리]1년 적금 최고 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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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9.09.07 06:00:00

신한 마이카 프로야구 적금 등 3개 상품 공동 1위
無우대조건, 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2.2%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9월 첫째주 은행권 1년 만기 적금 최고 우대금리는 연 4.0%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2019 신한 마이카(MY CAR) 프로야구 적금’과 IBK중소기업의 ‘IBK썸통장’(자유적립식), 산업은행의 ‘데일리플러스 자유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4.0%로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신한 마이카 프로야구 적금상품은 기본금리 연 1.5%에 정규시즌 종료일까지 응원팀이 승리할 때마다 최고 0.8%포인트를 제공하는 등 총 2.5%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기업은행 IBK썸통장의 기본금리는 연 1.35%다. 은행 첫거래 고객이 이 상품에 가입하고 계약기간에 썸친구 등록 이력이 있으면 만기때 최고 연 4.0%의 금리까지 준다.

산업은행 데일리플러스 자유적금은 1000원과 5000원, 1만원 중 단위금액을 선택한 뒤 지정한 체크카드를 통해 결제하면 자투리 금액(단위금액-결제액)을 자동 저립해준다.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대 연 4.0%의 금리를 제공한다.

대구은행의 ‘쓰담쓰담적금’이 최고금리 연 3.90%로 그 뒤를 이었다. 이 상품은 기본금리 연 1.65%에 최대 2.2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더해준다.

KEB하나은행의 ‘도전 365적금’은 걸음수가 많을수록 우대금리가 높아진다. 기본금리 연 1.1%에 최대 연 2.4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준다. 우대금리는 △걸음수 데이터 200만보~300만보 미만 연 1.0% △300만보~350만보 미만 연 2.0% △350만보 이상 연 2.35% 등이다. 만 65세 이상이면 연 0.1% 우대금리를 추가 제공한다.

우대조건이 없는 상품 중에선 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의 기본금리가 연 2.20%로 최고 수준이다.

자세한 내용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와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각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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