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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뉴스]슬기로운 연휴 '방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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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I 2018.02.15 07:00:00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설 연휴가 시작됐다. 많은 사람들이 고향으로 떠나기 바쁜 명절, 집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정이 있어 고향에 내려갈 수 없거나 복잡한 설 연휴에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기로 한 사람들이다.

모두가 명절을 즐기고 있는 이때 집에서도 즐겁고 평온한 시간을 보내는 방법은 무엇일까. 귀성 대신 ‘방콕’을 택한 이들의 ‘슬기로운 방콕생활’ 가이드를 마련했다.

설 연휴가 되면 방송사에서는 다양한 설 특집 프로그램들을 방영한다. 지난해 개봉한 나름 최신 영화도 준비한다. TV편성표만으로 부족하다면 ‘카카오 페이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보자. 카카오페이지는 이번 설 연휴 3편의 최신 영화를 무료로 제공한다.

16일에는 ‘강철비’, 17일에는 ‘토르’, 18일에는 ‘아이캔 스피크’가 준비된다. 이 영화들은 TV 편성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최신작이라는 게 특징이다.

연휴 기간 그동안 못 봤던 드라마나 시리즈물을 몰아볼 수 있는 기회다. OtvN에서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전 회 방영하며, 온스타일은 ‘비밀의 숲’을 준비했다. 왓챠플레이를 이용하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리즈 ‘왕자의 게임’을 볼 수 있다.

영상을 보다 지쳤다면 책이나 컬러링북 등으로 시선을 돌려보는 것도 방법이다. 컬러링북은 대표적인 ‘힐링 취미’로 손꼽힌다.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원하는 색으로 페이지를 채워나가는 즐거움이 있다.

책은 무겁고 어려운 전문 서적보다 가볍고 재미있는 소설을 골라보는 것도 방법이다. 최근 국내 서점가에서 베스트셀러를 잇따라 만들어내는 일본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소설 대신 만화책을 고를 수도 있다.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신과 함께’의 원작 만화가 개정판으로 출시됐다.

명절 음식을 준비하지 않았다면 배달앱을 이용해보자. 배달앱을 이용하면 연휴에도 문을 여는 식당을 어렵지 않게 검색할 수 있다. 배달앱 ‘요기요’에서는 설 연휴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본 카드뉴스는 tyle.io를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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