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다음은 26일 특징주다.
△기아차(000270)=시장 기대치를 밑돈 4분기 실적에 5.69% 하락. 이틀 연속 급락에 신저가 경신.
△대림산업(000210)=지난 22일 4분기 영업손실 2227억원으로 ‘실적 쇼크’ 기록. 5만400원까지 내리며 신저가를 갈아치웠지만 장중 반등해 0.37% 상승 마감.
△현대위아(011210)=4분기 실적 예상치 밑돌며 3.47%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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