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일 삼성엔지니어링(028050)에 대해 삼성중공업과의 합병으로 단기적인 시너지 창출은 어려울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양사는 합병 후 해양 플랜트부문에 중점을 두고 2016년까지 2020년 매출액 40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목표를 세웠다”며 “두 회사 모두 미래성장동력으로 해양 플랜트를 선정해 3년 이상 노력했으나 가시적인성과는 미미했다는 점에서 단기적인 시너지 창출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삼성그룹 내 건설(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사업 회사와의 합병 논란이 있어 왔는데 이번 흡수 합병으로 관련 논란이 끝났다는 점은 주가에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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