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CJ인터넷, 국내외 모두에서 모멘텀 부족..`중립`↓-CS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최한나 기자I 2010.08.02 08:20:14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은 2일 주가를 끌어올릴 만한 모멘텀이 부족하다며 CJ인터넷(037150) 목표가를 1만85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역시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CS증권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분기비 14% 및 48% 하락하는 등 2분기 실적은 최악의 성적표 중 하나"라며 "중국 계열사에서의 손실 때문에 CJ인터넷은 지난 2004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분기별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이 증권사는 "계절적 영향과 월드컵 효과에도 불구하고 웹보드와 매출에서의 분기비 감소는 국내 경쟁사에 비해 컸다"며 "특히 분기비 11% 감소한 웹보드 매출은 회사 수익성에 심각한 타격을 안겼다"고 진단했다.

이어 "가시적 범위에서 CJ인터넷의 전망은 암울하다"며 "웹보드 매출에서 얼마간의 반등이 있기는 하겠지만 향후 6~12개월 사이에 게임 분야에서 주요 타이틀이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에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CJ인터넷 "4분기 일본펀드 관련 110억 손실 예상"-컨콜
☞CJ인터넷 "중국법인 매각..3분기 11억 추가손실 발생"-컨콜
☞CJ인터넷 "3년 후 소셜게임이 전체 매출 20% 차지할 것"..컨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