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가 사흘째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증권과 은행주의 약세는 지속되고 있다. 29일 거래소시장에서 건설주는 기존 신도시 개발 추진 등의 호재와 저가 메리트를 이어가며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건설업종지수는 또 지난 주말보다 1.37포인트 오른 55.02를 기록해 연 사흘째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종목별로 혼조세를 보이며 우선주 중심으로 시세를 주도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6.6%, 현대건설(우)가 7.1%씩 각각 상승하고 있고 경향건설(우) 두산건설(우) 등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증권주와 은행주는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증권주는 차익매물을 감당하지 못하고 시세가 꺾여 지난 주말에 이어 이틀째 하락 중이다.
은행주의 경우 조흥과 신한은행이 소폭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 한미 주택 국민은행 등 우량주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또 증권주도 서울 하나 현대 삼성증권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종목이 2~4%대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