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네트워크 보안업체 F5(FFIV)가 향후 실적 전망에 대한 실망감과 증권사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오후1시4분 기준 F5 주가는 전일대비 20.28% 하락한 366.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F5는 2027 회계연도 주당순이익(EPS)을 18~18.30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18.03달러와 비교해 하단이 낮은 수준이다.
실적 전망치가 시장 기대를 뚜렷하게 웃돌지 못하면서 향후 이익 성장에 대한 우려가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파이퍼샌들러는 F5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F5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전송과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술업체다.
시장에서는 실적 전망에 대한 실망감에 증권사의 투자의견 하향까지 겹치면서 매도세가 확대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