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마벨테크놀로지(MRVL)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장기 매출 전망치를 제시한 점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오후 12시33분 현재 마벨은 전 거래일 대비 5.75%(15.60달러) 오른 286.8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마벨테크놀로지는 투자자의 날(Investor Day) 행사를 통해 2028회계연도 매출을 200억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였던 181억7000만달러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아울러 2031회계연도 매출 전망치로는 700억~900억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470억400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한편 마벨 주가는 연초 이후 누적 242%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마벨은 내달 26일 올해 10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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