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가정용 및 산업용 예비 전력 발전 시스템 제조 기업 제네락홀딩스(GNRC)는 대형 메가와트급 발전기 생산 설비 확충을 위한 신규 시설 인수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5일(현지시간) 오후12시26분 제네락홀딩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23% 상승한 268.31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이번 상승세는 고전력 수요 시대에 발맞춘 선제적인 설비 투자가 향후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동사는 일리노이주 벨비디어에 위치한 대형 시설을 전격 인수하여 대형 메가와트급 전력 발전기의 패키징 생산 능력을 대폭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월가에서는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인프라 확충으로 비상 발전기 수요가 폭증하는 시점에 이루어진 적절한 투자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