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아이스크림 및 냉동 디저트 제조업체인 매그넘아이스크림(MICC) 주가가 사모펀드 인수설에 급등 중이다.
15일(현지시간) 오후 12시26분 현재 매그넘아이스크림은 전 거래일 대비 9.22%(1.39달러) 오른 16.41달러를 기록 중이다.
로이터통신은 사모펀드인 블랙스톤과 CD&R(Clayton, Dubilier & Rice) 등 일부 기업이 매그넘아이스크림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잠재적 입찰자들은 성수기인 여름 판매 실적을 확인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매그텀아이스크림은 유니레버 소속이었지만, 아이스크림 부문이 분사되면서 작년 12월 별도 상장 기업으로 미국 나스닥과 유럽 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최근 주가가 하락하면서 공모가 수준에 근접하자 사모펀드들이 저평가 된 매수 기회로 보고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이강인으로 졌다고?…한국 탈락에 日냉정한 평가 [일본 엿보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0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