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홀딩스(CRWD)는 인공지능 위협론이 과도하다는 시장 분석과 최고경영자의 긍정적인 전망을 바탕으로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4일(현지시간) 오전11시3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1.90% 상승한 357.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1% 넘게 급락했던 주가는 과매도 인식이 확산하며 장 초반부터 빠르게 반등하더니 장중 내내 견조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오전장에도 1%대 오름세를 확고히 유지하는 모습이다.
앞서 인공지능 스타트업 앤스로픽이 코드 취약점을 찾아내는 새로운 보안 도구를 선보이자 기존 사이버 보안 산업이 잠식될 수 있다는 공포감이 시장을 덮쳤고 배런스는 전했다.
하지만 브라이언 에식스 제이피모건 애널리스트가 최근의 무차별적인 매도세는 업계의 수요와 공급 역학을 완전히 무시한 처사라고 진단하며 투심이 빠르게 회복됐다.
여기에 조지 커츠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최고경영자(CEO)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공지능은 보안의 필요성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증가시킨다고 역설했다.
그는 인공지능을 구축하려면 그래픽처리장치가 필수적이듯 인공지능을 실제 현장에 배포하려면 반드시 강력한 보안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세간의 우려를 적극적으로 일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