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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1부에서는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연사로 나섰다. 정 교수는 ‘AI시대에 팀 프로젝트, 신체놀이와 예술활동이 인간의 뇌와 공감지능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기술이 개인화를 가속화하는 시대에 신체를 활용한 놀이가 어떻게 공감과 연결을 만들어내는지 설명했다. 이어 차진엽 콜렉티브에이 예술감독이 패널로 참여해 정 교수와 함께 공감의 본질에 대해 논의했다.
2부에서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창작 단체 ‘사사삭’이 준비한 감각놀이 활동에 참가자들은 그룹을 나눠 참여했다. 이들은 하나의 끈에 연결된 여러 펜을 잡고 그림을 그리며 타인과 협력하고 양보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병인 풀무원재단 사업담당은 “대면 소통이 줄어든 AI 중심의 디지털 시대에 공감의 가치가 더 중요해지고 있음을 미래세대에게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자연스럽게 공감을 체감,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을 지속 마련해 미래세대의 공감 역량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재단은 2023년부터 교육 전문기관 프로젝트플래닛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공감교육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는 수도권 초등학생 약 2500명을 대상으로 ‘공존을 위한 공감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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