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경기도, 철도 건설현장 여름철 안전사고 대응체계 확립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훈 기자I 2025.06.02 07:40:06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가 직접 직접 공사하는 철도현장의 여름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경기도는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 재해대책 기간인 6월 2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공사 중인 도봉산-옥정선과 옥정-포천선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도)
비상근무는 도 철도건설과 전 직원을 11개조 34명으로 편성해 기상특보에 따른 예비특보, 주의보, 경보 단계로 구분해 비상상황 및 현장관리를 수행한다.

단계별로 사전점검과 피해 예방 조치, 복구 준비 등 대응 계획을 구체화해 풍수해에는 수방자재 확보, 침수 시 전원 차단, 응급복구 절차를 시행한다.

폭염시에는 공사관리관이 주관해 근로자 보호 중심의 현장관리 체계를 유지하며 무더위 쉼터 운영과 고온 적응 프로그램 등 근로자 건강보호 조치를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유래 철도건설과장은 “철도 건설현장의 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