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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는 외부고객들의 부패인식 등을 개선하기 위해 △부패취약분야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자체청렴도 평가 실시 △고객접점직원 대상 맞춤형 청렴교육 등을 실시해 전년도보다 개선된 종합청렴도 결과를 얻었다.
김세용 GH 사장은 “공사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보다 청렴하고 신뢰받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4등급에서 올해 3등급으로 상승
부패취약분야 모니터링, 자체청렴도평가 등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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