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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北 김정은, 6일만에 또 보통강변 주택건설 현지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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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1.04.01 06:47:54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 도심인 보통문 옆에 조성 예정인 고급주택 단지 건설 현장을 다시 시찰했다. 이는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난달 25일 주택단지 시찰 이후 6일 만이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김 위원장이 “당 중앙위원회 비서들과 함께 또 다시 공사장 현지를 돌아보시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신문은 지난 26일에도 전날 이 주택구에 대한 김 총비서의 현지지도 소식을 전했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평양 보통강변에 건설한 800세대의 다락식주택구 건설 예정지를 현지지도 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자 보도에서 주택구 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김 총비서가 지난주에 이어 또 다시 이곳을 찾았다고 전했다(사진=평양 노동신문/뉴스1).
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800세대 다락식주택구건설은 새로운 형식의 주택들로 도시의 면모를 일신하고 인민들에게 발전된 생활환경과 조건을 제공해주려는 당 중앙의 구상과 의도가 비껴있는 대상건설이라고 강조”하며 “불같은 헌신과 완강한 실천으로써 우리 당의 원대한 수도건설정책을 관철해나가야 한다”라고 격려했다고 설명했다.

또 본격적인 건설에 진입하기 전인 시공단위들의 상황을 둘러보고 “속도전, 실력전에서 도시주택건설의 본보기적 경험을 창조하여야 한다”고 지시했다.

김 위원장이 6일만에 반복해서 평양 시내 주택건설 현장을 시찰한 것은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삶을 직접 챙기며 민심을 달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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