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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숭고한 간호정신 되새기는 성신여대 간호학과 학생들

방인권 기자I 2017.11.04 06:00:0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성신여대가 3일 오후 서울 강북구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 중강당에서 '제1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하고 있다.

선서식은 전문직 간호인으로서 초석을 다져온 성신여대 간호학과 2학년 재학생 108명이 첫 임상실습을 앞두고 숭고한 간호정신을 되새기고 희생과 봉사의 자세를 다짐하기 위해 열렸다. 성신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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