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민정 기자] 필리프 다우만 비아콩 최고경영자(CEO)가 회사를 떠날 것이라고 비아콤이 20일(현지시간) 밝혔다.
결국 경영권 분쟁에서 밀린 것이다. 다우먼은 비아콤 설립자 섬너 레드스톤의 심복으로 섬너의 신탁 관리 명단에서 자신이 빠진 것을 두고 딸인 샤리의 이간질이라고 반발하면서 소송을 냈다.
샤리 측과 수개월의 합의 끝에 모든 소송을 취하하고 CEO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퇴직금은 약 7200만달러로 추산된다.
토마스 둘리 비아콤 최고운영책임자가 비아콤 회계연도가 끝나는 다음달까지 임시 CEO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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