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세계 최대 항공사 에미레이트는 더 많은 개인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1등석 객실을 연내 도입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에미레이트의 셰이크 마지드 알 무알라 고객운영 선임 부사장은 “새롭게 도입되는 1등석은 에어버스의 A380 여객기를 통해 선보이게 된다”고 말했다. 에미레이트는 500명 이상의 승객을 태울 수 있는 에어버스 A380 슈퍼점보 여객기를 성공적으로 도입했다.
그는 “우리는 지난 두 세달 동안 마지막 단계를 진행해왔다”며 “새로운 객실은 연내 공개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요금은 현재 객실과 거의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미레이트의 팀 클라크 대표는 지난해 침실 콘셉트를 중심으로 더욱 특별한 1등석 항공기를 선보이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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