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8일 옵트론텍(082210)에 대해 블루필터 시장 성장으로 수혜를 볼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현용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800만 화소 이상 휴대전화 카메라 모듈 가운데 90% 이상은 블루필터를 채택할 전망”이라며 “블루필터 시장수요는 지난해 2억1000만개에서 올해 5억개로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태블릿 PC도 올해부터 800만화소 모듈 비중이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또 “올해 2억개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목표를 달성하면 애플에 블루필터를 공급하고 있는 아사히글래스를 넘어서며 세계 1위 업체로 올라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올 3분기부터 신규 고객사에 블루필터를 납품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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