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정 기자] 삼성증권은 "시장 방향보다는 대응 전략을 고민할 시점"이라며 "고유가와 엔화약세 등에 대해 부담을 갖기보다 오히려 이를 노린 틈새 투자전략을 짜야한다"고 말했다.
임수균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5일 "고유가가 주가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지만 이에 따른 수혜업종인 건설·조선·정유 등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엔화 약세 역시 한국 기업들의 수출에 타격을 줄 수 있는 부담요인이지만 이를 이유로 주식 비중을 축소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엔화가 악세를 보이는 것은 위험자산 선호를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임 애널리스트는 "현재 엔-원 환율은 아직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다"고 평가했다.
중국 전인대와 관련해서도 중국 내수 소비관련주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추천했다. 실적 모멘텀이 기대되는 IT·자동차·중국 내수관련주에 대한 관심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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