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두번째로 많이 판 종목은 하나투어로 순매도 규모는 39억원이었다. 미래나노텍(35억원), 에스에프에이(30억원), 평산(25억원)은 외국인 순매도 3~5위에 올랐다.
이밖에 동아체육용품, 동국S&C, 뉴프라이드, 모두투어, 메가스터디가 10위권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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