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3GS` 이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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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용익 기자I 2009.06.09 08:08:45

기존 제품 가격 99달러로 인하

[이데일리 피용익기자] 애플은 8일(현지시간) 월드와이드 개발자 회의(WWDC) 개막식에서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 3GS`를 공개했다.

아이폰 3GS는 기존 모델보다 속도가 최대 두 배 이상 빠른 제품이다. `3GS`의 `S`는 속도(speed)를 의미한다고 애플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300만화소 카메라와 VGA급 캠코더를 장착했다. 또 비디오 캡처 및 편집 기능, 보이스 컨트롤 기능 등이 추가되고, 배터리 성능이 대폭 개선됐다. 디지털 나침반과 블루투스 기능도 탑재됐다.

가격은 16GB 짜리 기본 사양이 199달러, 32GB 사양은 299달러로 책정됐다. 출시일은 오는 19일이다.

한편 애플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기존 모델인 `아이폰 3G` 8GB의 가격을 99달러로 낮췄다고 밝혔다.

애플의 스마트폰 가격 인하로 인해 경쟁사인 리서치인모션(RIM)과 팜은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사진=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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