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조용만기자] - 노무현 당선자는 북한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중국과 러시아에도 고위인사를 보내기로 했다. 중국에는 이해찬, 러시아에는 조순형 의원을 보내기로 했다. 누구와, 언제 보낼지는 지금부터 협의할 예정이다.
- 대통령 취임식에 즈음한 사면복권은 없을 것이며 취임식이후 필요하다면 검토할 수 있다.
..이낙연 당선자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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