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레스토랑 체인인 크래커배럴올드컨트리스토어(CBRL) 주가가 상승 중이다. 예상보다 나쁘지 않은 분기 실적을 발표한 덕분이다.
23일(현지시간) 오후 12시8분 현재 크래커배럴은 전 거래일 대비 4.73%(2.15달러) 오른 47.6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크래커배럴은 회계연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작년 0.74달러에서 0.99달러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였던 0.10~0.26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8억493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8억3460만달러를 웃돌았다.
조정 상각전 영업이익(EBITDA)은 621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하는 등 예상보다 양호한 수준의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2027회계연도 매출 전망치로는 33억2500만~34억달러를 제시했다. 조정 EBITDA는 1억8000만~2억달러 사이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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