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주관 커뮤니티 오픈 트레이닝
약 1천 명의 팬 현장 찾아
오는 12일 홍명보호와 첫 경기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와 첫 경기를 치르는 체코 축구 대표팀이 첫 담금질에 나섰다.
 | | 6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텍사스주 맨스필드의 텍사스 헬스 맨스필드 스타디움에서 체코 대표팀 파트리크 시크와 라디슬라프 크레이치 등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체코는 한국시간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우리나라와 첫 경기를 치른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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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는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맨스필드의 텍사스 헬스 맨스필드 스타디움에서 베이스캠프 입성 후 첫 훈련을 진행했다.
2006년 독일 대회 이후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체코는 지난 4일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에서 과테말라와 평가전(3-1 승)을 치른 뒤 5일 베이스캠프 숙소가 있는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입성했다.
이날 첫 훈련에 나선 체코는 팬들의 응원과 함께했다. FIFA 주관으로 열린 첫 공식 행사인 커뮤니티 오픈 트레이닝에는 1000명가량의 팬이 현장을 찾았다. 체코 주포 파트리크 시크가 속한 레버쿠젠(독일)을 비롯해 다양한 유니폼을 입은 팬들도 자리했다.
 | | 6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텍사스주 맨스필드의 텍사스 헬스 맨스필드 스타디움에서 체코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체코는 한국시간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우리나라와 첫 경기를 치른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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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를 비롯해 과테말라와 평가전에서 주전으로 나선 선수들은 대부분 회복 훈련에 임했다. 다른 선수들은 중앙선에서 페널티박스 안으로 바로 향하는 긴 패스, 방향을 전환하는 긴 킥, 측면 크로스 등을 연습했다.
이후 선수단은 가벼운 러닝으로 첫 훈련을 마무리했다. 선수들은 팬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사인을 해주며 이날 행사를 마쳤다.
체코는 오는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