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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씨티그룹, 호실적 발표 후 상승세 지속…웰스파고 '최선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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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4.16 01:24:43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씨티그룹(C)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기대 이상의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웰스파고는 씨티그룹을 최선호주로 선택하면서 목표가 역시 올려잡았다.

15일(현지시간) 오후 12시20분 현재 씨티그룹은 전 거래일 대비 1.71%(2.22달러) 상승한 131.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웰스파고는 씨티그룹을 최선호주로 선택하면서 목표가를 기존 150달러에서 160달러로 상향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4%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투자의견은 ‘비중 확대’를 유지했다.

마이크 마요 웰스파고 애널리스트는 “씨티는 구조조정 중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보여줬다”면서 “이는 은행권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기업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라고 평가했다.

씨티그룹은 1분기 58억달러(주당 3.06달러)의 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했던 41억달러(주당 1.96달러) 대비 크게 늘어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비 14% 증가한 246억300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시장 전망치였던 235억5000만달러를 훌쩍 뛰어넘었다.

수익성 지표인 유형자기자본이익률(ROTCE) 또한 1분기에13.1%를 기록했다. 이는지난 2021년 이후 최고 수준임은 물론 목표치였던 10~11%를 크게 웃돈 수준이다.

마요는 “구조조정이 완전히 마무리됨에 따라 더 많은 상승 여력이 생길 것”이라면서 “이러한 진척 사항은 씨티가 전환 비용, 잔존 비용 및 퇴직금 관련 비용을 낮게 예상하는 핵심 이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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