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는 수수료 무료 주식 거래 서비스 출시라는 새로운 사업 확장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급등하고있다.
25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사업 다각화 세부 계획을 공개했다. 미국 투자자를 대상으로 평일 이십사시간 내내 수수료 없이 주식과 상장지수펀드를 거래할 수 있는 기능을 내놓았다. 투자자들은 최소 일달러부터 소수점 단위 매수가 가능하다. 암호화폐 거래에 집중했던 회사가 젊은 세대를 겨냥한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공격적인 확장에 나선 것이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자사 플랫폼에서 주식 거래가 가능해진 점을 부각하며 세계 최고 금융 앱이 될 때까지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규장 개장 직후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에 대한 지나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는 장기적인 기대감이 투심을 강하게 자극하며 폭발적인 상승세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내내 견조한 매수 물량이 쏟아지며 오전장에도 두 자릿수에 가까운 오름폭을 굳건히 지켜내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11시19분 기준 코인베이스 주가는 전일대비 9.95% 급등한 178.17달러에 거래중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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