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소셜미디어 기업 메타(META)는 막대한 인공지능(AI) 투자 대비 성과에 대한 의구심과 내부 조직 개편에 따른 잡음이 지속되며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오후1시2분 주가는 전일대비 1.51% 내린 647.06달러를 기록 중이다.
업계는 메타가 2025년 AI 데이터센터에 약 700억달러를 투입할 예정이지만 경쟁사들과 달리 클라우드 임대 사업이 없어 투자 효율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고 지적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 주도로 AI 부서 인력 600명을 감원하고 얀 르쿤 최고 AI 과학자가 사임하는 등 내부 혼란이 가중된 점도 악재로 꼽힌다.
이날 장 초반부터 매도 우위를 보인 주가는 오후장 들어서도 680달러 저항선을 뚫지 못한 채 640달러 선에서 하락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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