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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뉴욕증시 상승 마감…엔비디아 5.2%·슈퍼마이크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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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윤 기자I 2025.02.06 06:07:47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소폭 상승 마감했다. 주초반 시장을 압박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이 매수에 나섰다.

뉴욕의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트레이더가 모니터를 보며 거래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 (사진=AFP)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71% 오른 4만4873.28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39% 오른 6061.48,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19% 오른 1만9692.33을 기록했다.

엔비디아가 모처럼 5.2% 오르면서 전체 지수를 끌어 올렸다. AI서버업체인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엔비디아 최신칩 블랙웰 칩을 탑재산 AI데이터센터를 본격적으로 생산한 게 영향을 미쳤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주가도 이날 7.99% 상승했다. AI칩 후발주자인 브로드컴도 4.3% 상승했다.

제약주 암젠도 양호한 4분기 실적에 힘입어 6.5% 상승하면서 다우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은 AI에 대한 지출을 늘리면서도 클라우드 매출이 예상에 미치지 못하자 주가가 7.29% 하락했다.

AMD 주가도 4분기 데이터 센터 매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6.3% 하락했다.

애플은 중국 규제 당국이 애플의 앱스토어 수수료와 정책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에 0.1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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