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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국내 음반 판매량은 150만장으로, 갓세븐 해체 영향에 따라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면서도 “일본에서 데뷔한 니지유 효과로 전체 앨범 실적은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신인 데뷔가 예정된 내년 초부터는 본격적인 앨범 판매량 증가 추세가 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키움증권은 JYP Ent.가 코로나19 기간을 신인 데뷔 집중 기간으로 활용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로 티켓 판매 부진과 MD 등 부가 매출 하락이 발생했고, 일부 이벤트가 언택트 콘서트로 진행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충분한 탑라인 흡수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며 “JYP Ent.는 코로나19 기간을 신인 데뷔 집중 기간으로 활용한 만큼, 포스트 코로나에 단축된 수익화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봤다.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는 아티스트 IP가 한층 확장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2세대 아티스트의 성장 모멘텀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3분기 선주문 93만장을 달성하며 첫 밀리언셀러에 등극할 것으로 예상되는 스트레이키즈와 잇지의 정규 1집, 일본에서 트와이스·2PM·니지유 활동이 예정돼 있다”고 했다. 이어 “국내외에서 IP 지배력을 보유한 K-POP임을 감안할 때 메타버스, 대체불가토큰(NFT) 등 유관산업에 대한 신규 투자는 아티스트 활동과 전략적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