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는 중국과 관련해 매우 잘하고 있다. 우리가 중국과 합의를 할 것이라는 느낌이 든다”면서도 이처럼 밝혔다. 그러면서 “관세는 매우 세다. 우리는 20000억달러어치에 25%의 관세를 부과했고 수십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다”고 거듭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중국)은 협상했고 합의했고 모든 것이 끝났다. 그다음에 중국은 이미 합의한 것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작금의 관세 전면전에 따른 교착국면의 탓을 중국 측으로 돌리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8∼29일 일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과 관련, “시 주석과 만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구체적인 설명은 삼갔다. 현재 중국 측은 양 정상의 회동 계획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확인하지 않고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일 미 경제전문매체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G20 정상회의 때 시 주석을 만나지 못한다면 “중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두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이후 진행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추가 대중 관세 부과 시점’을 묻는 질문에 “데드라인은 없다”고 답변한 후, 자신의 머리를 가리키며 “나의 데드라인은 여기에 있다”고 덧붙였다.


![그 셔츠 제발 넣어입어요…주우재·침착맨의 출근룩 훈수템[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6t.jpg)

![이자 12% 더 준다…3년 후 2200만원 '청년미래적금' 총정리[오늘의 머니 팁]](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206t.jpg)
![김용 공천은 '명심'인가 '민심'인가…지선보다 더 어려운 與 재보선[국회기자24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2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