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유럽 주요국 증시가 9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주요 기업 실적 부진 여파다.
영국 런던 증시 FTSE100 지수는 전날 마감보다 0.61% 내린 7484.10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 DAX 30 지수도 1만3182.56으로 1.49% 하락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 CAC 40도 5407.75로 1.16% 후퇴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600도 390.07로 1.11% 내렸다.
장 초반 전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관망하며 혼조 출발한 증시는 주요 기업 3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친 것으로 확인되며 하락했다.
장중이던 뉴욕 증시와 전날 도쿄 증시의 부진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영국 의류기업 버버리는 기대 이하 실적으로 주가가 장중 9.32% 급락혔다. 세계 최대 풍력 발전기업 덴마크 베스타스 역시 분기 순이익 급감으로 20% 남짓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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