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스탠리블랙앤데커의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 임직원 60여명은 지난 9일,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 짓기’ 강원도 춘천 현장을 찾아 건축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디월트는 지난 2011년부터 한국해비타트에 디월트 전동공구 및 스탠리 수공구를 지원하고 있으며, 연 2회 임직원과 고객들이 함께 집 짓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은 집 짓기 프로그램 외에 직접 지원한 4백여만 원 상당의 디월트 공구를 활용한 D.I.Y 가구 만들기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수해 가정 및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디월트 임원진과 한국해비타트 담당자가 봉사활동을 마친 뒤 전동공구 후원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스탠리블랙앤데커 디월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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