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유안타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2분기부터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분기대비 증가세로 돌아서는데 성공하면서 전사 이익도 추세적으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2일 “2분기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은 7900만대로 전분기에 비해 4% 늘어날 것”이라며 “1분기에 글로벌 판매가 본격화되는 중저가 라인업인 A시리즈 및 E시리즈와 더불어 고가 라인업인 갤럭시S6도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갤럭시S6 효과로 스마트폰 평균판매단가도 재차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따라 올해 IT·모바일(IM) 사업부의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비 6%, 42% 감소한 105조2000억원, 8조4000억원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메모리 업황 호조 등으로 전체 연결 영엽이익은 25조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주가 147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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