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규란 기자] 국토교통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항공(020560) 여객기 착륙 사고와 관련해 미국 측 사고조사단이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아시아나항공 본사를 방문해 조사한다고 28일 밝혔다.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 사고조사관 6명과 연방항공청(FAA) 안전감독관 2명, 항공기 제작사 보잉 관계자 2명 등 총 10명이 이날 오후 입국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 조사는 항공기 정비와 조종사 훈련 프로그램 등 그동안 조사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우리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소속 조사관도 참여한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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